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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직 - 4대보험 부과 기준 -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육아휴직자를 위한 4대 보험료 부과 기준" 몇 가지 기본원칙만 알고 계시다면 명확해집니다. 직장 근로자의 4대 보험료의 부과되는 기준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대부분의 일반 직장인들은 잘 모르는 내용일 것입니다. 휴직이나 퇴직의 귀로에 있지 않고서는 의문을 가져볼 일이 없는 주제이지요. 필자 또한 육아휴직을 하기 전에는 몰랐던 정보였습니다. 육아휴직을 한 번쯤 고려해보신다면 휴직의 시작과 끝, 그 경계의 지점에 대해 살짝 알쏭달쏭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죠. "육아휴직 첫 달 보험료 내는 건가?" "월 중간에 육아휴직 복직했는데, 보험료 어떻게 되는 거야?" "건강보험 납부 유예해준다는데 신청하면 바로 되는 거야?" "국민연금 납부 예외는 언제부터야?" 그럼, 4대 보험료 부과 기준에 대해 알아보시겠습니다.. 2021. 6. 11.
육아휴직 기간 중 4대보험 혜택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납부와 처리) 육아휴직 기간 중 4대 보험 혜택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육아휴직은 회사 눈치 보가며 이래 저래 신청을 끝냈고. 휴직해서 집에 있던 어느 날. 문득 건강보험, 국민연금 생각나더군요. 아차! 수입이라곤 육아휴직 급여밖에 없는데 어떻게 되는 거지? 육아휴직 중 4대 보험 납부와 처리에 관해 육아휴직 유경험자로서, 딱 필요한 것만 알려드릴게요. [ 육아휴직 중 건강보험 ] 육아휴직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서 육아휴직 기간 중 건강보험료 경감과 납부 유예의 2 가지 혜택을 받게 됩니다. Q. 육아휴직 중 건강보험료 얼마를 납부하게 될까요? 첫째, 건강보험료 경감 육아휴직 중 건강보험료는 2019년 1월 1일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하한액만 납부하면 됩니다. 현재 .. 2021. 6. 2.
육아휴직 급여 얼마? 온라인으로 5분만에 신청하기 육아휴직 급여 대체 얼마 주는 거야? 오늘 다루는 내용은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분들께 가장 궁금할 주제일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육아휴직 급여는 사업주가 지급하는 돈이 아니고 고용보험에서 지급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리고 육아휴직 급여는 비과제 소득이므로 세금이 없기 때문에 연말정산 원천징수 영수증 내역에 포함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자, 그럼 육아휴직 급여 신청 언제? 얼마? 어떻게? 알아보겠습니다. 육아휴직 급여 신청 가능 시기 Q. 육아휴직을 시작하면 언제부터 육아휴직 급여 신청이 가능할까요? 육아휴직 급여는 육아휴직 시작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신청 가능하며, 기간을 적치하여 몇 개월 치를 몰아서 한 번에 신청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월 1일이 육아휴직 시작일 이면, 다음 달인.. 2021. 5. 25.
육아휴직 자격부터 신청까지 핵심 정리 육아휴직 자격부터 신청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혹시 최근에 주변에서 육아휴직을 하는 직장 동료나 지인들을 보셨나요? 특히 요즘 들어 아빠 육아휴직자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인이 육아휴직을 하는 것을 보고 실제 실행으로 옮겨 보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육아휴직 제도가 개선되고 있으니, 자녀를 키우시는 직장인이라면 놓치지 말고 챙겨두시면 좋겠습니다. 조건과 신청 기한이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그럼 신청 자격부터 한 번 알아볼까요? 육아휴직 신청 자격 자녀가 만 8세 이하이거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인 경우 (O.K) 육아휴직은 말 그대로 육아를 목적으로 하는 휴직이기 때문에 자녀를 둔 근로자로서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이 180일 이상인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1. 5. 22.
[영어] 'make sure' 확실히 하다, 'free up' 해방하다, 'get over' 극복하다, 'than ever before' 과거 그 어느때보다, 'roughed up' 망가진 How to make better decisioins https://youtu.be/_0onFbc5FQM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큰 결정을 해야할 때가 오면, 우선 작은 사소한 결정으로 부터 우리의 뇌를 해방시켜 놓아라. 그리고 뇌를 위한 연료(음식)을 섭취하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친구의 조언을 참고하라. 다만 결정은 결국 본인의 몫임을 언급합니다. 유용하게 써먹을 만한 표현 위주로 언젠가 그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상에 나온 주요 표현: When I'm facing a big decision I make sure I do three things - make sure: 확신하다 Free up my brain's bandwidth, giv.. 2021. 4. 20.